로스앤젤레스에서 화재 추적 앱 ‘Watch Duty’가 200만 번 다운로드되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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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앤젤레스에서 화재 추적 앱 ‘Watch Duty’가 200만 번 다운로드되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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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 추적 앱인 Watch Duty는 이번 주에 200만 번의 다운로드와 1400만명의 고유 사용자를 기록하였습니다. 이는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이 진행 중인 산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이 협업 플랫폼을 의존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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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난 주 동안 Watch Duty는 2백만의 다운로드와 14명의 유니크 사용자를 기록했습니다.
  • 로스앤젤레스 거주민들은 이 앱을 가장 최신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최고의 기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.
  •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CEO 존 밀스는 이 앱이 15명의 정규직 직원과 20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
뉴욕 타임스에 따르면, 이 기술 회사는 카운티의 알림 시스템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.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Watch Duty를 다운로드하고 플랫폼의 정보를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

워치 듀티의 최고경영자인 존 밀스는 이 앱을 운영하는 것이 비영리 단체라고 설명했습니다. 이 팀은 전직 소방관, 기자,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보고서와 공식 업데이트를 추가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포함한 15명의 정규직 직원과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북캘리포니아 출신의 사업가인 밀스는 과거 산불로부터 도망치는 과정에서 정부의 기술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앱을 개발했습니다. 그는 이 플랫폼이 사용자로부터 너무 많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, 그를 판매하거나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.

“이것은 나의 삶이며 나의 커뮤니티입니다,” 라고 밀스가 말했습니다. “나는 재앙 자본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내 커뮤니티에게 빚진 존재입니다.”

이 앱은 주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현재 미국의 22개 주를 커버하고 있습니다.

사용자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, $79의 연간 회비를 내거나, 월 $24.99로 구독하거나, 세금 공제 가능한 기부를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.

구글은 최근 야생화 감지를 위한 AI 기반 도구인 FireSat을 발표했으며, 이는 올해 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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